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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aset.blog.me/80042754649
Eclipse CDT & MinGW 설치
1. 시작
이클립스는 플러그인 확장을 통해 C언어도 지원이된다.
C언어를 사용하는 자료구조 알고리즘 수업에도 쓸겸해서
CDT( C/C++ Development Toolkit)
을 설치해봤다.
CDT마스터만 설치해선 프로젝트는 만들어지지만 컴파일이 되지않는다.
컴파일이 되지않아 꾀나 고생했던것이 기억이난다,
http://sourceforge.net/project/showfiles.php?group_id=2435 에서
Automated MinGW Installer항목의
MinGW-5.1.3.exe
을 받는다.
3. 설치
3-1) CDT master 설치
이클립스를 실행해 플러그인 확장으로 설치할수 있다. 이클립스를 실행후 언더바 메뉴에서 다음과 같이 한다.
help -> software updates -> find and install -> Search for new features for install을 선택한다.
Install창이 뜨면
New Archived Site...
버튼을 클릭해 받아둔
cdt-master-4.0.0.zip
을 찾아 추가해준다.
그러고나면 다음 스샷과 같이
cdt-master-4.0.0.zip
을 체크해 주고 넥스트 신공으로 CDT를 전부 설치해준다.
CDT의 설치가 완료되면 이클립스를 다시 시작하시겠냐 하는데 적당히 해준다.
다시 이클립스가 켜지면 C/C++프로젝트를 작성할수 있게 된다.
이클립스 C/C++ 프로젝트를 생성하다보면 Toolchain에 Cygwin과 MinGW가 있을것이다...
3-2) MinGW 설치
받은 MinGW-5.1.3.exe를 실행후 다운로드 엔 인스톨을 선택해 설치를 시작한다.
적당히 C와 관련된 make, g++ 그리고 objective c 컴파일러같은것 3개를 체크후 설치해 준다.
3-3) 환경변수 설정
제어판 - > 시스템 - > 고급 - > 환경변수 - > 시스템 변수 항목에서
path를 편집
해준다. path에 맨끝에
;C:\MinGW\bin
를
추가해주면 된다.
(만약 다른곳에 설치했다면 그에 맞게 경로를 지정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실행에서 cmd를 실행시켜 gcc를 입력해본다.
gcc: no input files
라고 뜨면 환경변수가 잘 설정된 것이므로 다음으로 넘어간다.
3-4) make 설정
MinGW는 mingw32-make.exe파일이 make파일 이기때문에 설정을 해줘야 한다.
이클립스의 언더바 메뉴에서
Window -> Preferences -> C/C++ -> New CDT project wizard -> Makefile project
순으로 따라간다.
그후
Builder Settings
항목을 클릭하면
Use default build command가 체크되어있을텐데 해제
시키고
아래 스크린샷과 같이 설정해준다.
위와 같이
build command : 에 mingw32-make.exe
라고 입력해주고 OK해주면 완료.
이걸로 설치는 끝입니다.
4. 유의
1) 프로젝트를 생성할땐
Toolchain 에 MinGW를 선택후 생성하시기 바랍니다.
2) 여기서 프로젝트 생성후 소스작성하던중 애먹은게 또하나 있는데
visual C/C++와는 다르게
mingw 컴파일러는 메인함수가 int를 반환해야한다는것.
즉
int main(void){ // void main() { ~~~~~~~} 일경우는 에러발생......~return 0;}
이런식으로 메인함수를 만들어줘야 에러가 안뜹니다.
아직 이것저것 해보는단계라 자세히는 ㅈㅈ
그럼 여기까지.
- 바이니 -
[출처] CDT & MinGW 설치|작성자 나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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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azza.tistory.com/121
Windows 에서 C/C++ 개발환경 설정을 위해 Eclipse CDT 를 선택하기로 하고 설치해서 사용하는데,
그냥은 잘 안된다. 그래서 이것저것 삽질한 내용을 남겨본다.
( Visual Express C++ 2010 은 회사에서 쓸 수 없고,
Dev-C++ 은 개발중단된지 오래되어서 Eclipse + Cygwin 조합을 사용했다)
1.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
Eclipse CDT - http://www.eclipse.org/downloads/ 에서 Eclipse IDE for C/C++ Developers 설치
eclipse 는 단순히 압축풀면 끝.
Cygwin - http://www.cygwin.com 에서 setup.exe 를 받아서 설치.
필요한 패키지는 gcc-core, gcc-g++, make, gdb, binutils 정도?
이것만 선택하면 추가로 필요한 패키지는 알아서 설치된다.
2. 전역 환경 설정
메뉴의 Window > Preferences 에서 설정가능하다.
반드시 필요한 설정은
- C/C++ > Build > Build Variables 에서 Show system variables 를 선택하여
PATH 에서 c:\cygwin\bin 을 제일 위로 바꿀것.
(이걸 안하면 빌드시 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는 듯 하다)
- C/C++ > Debug > Source Lookup Path 에서 'Add' 하여 'Path Mapping' 선택
왼쪽엔 \cygdrive\d 오른쪽엔 D:\ 라고 적고 추가한다.
(소스가 저장되는 드라이브에 따라 d 를 c 나 다른 문자로 바꾸면 된다.
이걸 하지 않으면 Debug 시에 소스가 보이지 않는다. 또한 gcc 실행시에도 문제가 생기는 듯.. )
- tab 대신 space 를 사용하려면 tab, formatter 검색해서 설정 필요.
- 파일 인코딩 관련해서 설정하려면 encoding 검색해서 설정하면 된다.
3. 프로젝트 생성
여러가지 프로젝트 타입이 있던데, 보통은 C or C++ Project > Makefile project 로 선택하면 무난 할 듯.
Toolchins 는 Cygwin GCC 를 선택해야 겠지.
4. 프로젝트 설정
실제 사용을 위해서는 몇 가지 셋팅이 더 필요했는데...
먼저 메뉴의 Project > Properties 로 들어간다.
- Makefile 을 자동 생성하게 하려면 C/C++ Build 에서 'Generate Makefiles automatically' 를 체크하자.
(이걸 체크 하지 않고 직접 makefile 을 작성해도 될 거 같은데... 실제로 아직 해보질 않아서 패스..)
- C/C++ > Environment 에서 PATH 를 보면 c:\cygwin\usr\bin 이 제일 앞에 있다면 삭제해 버리거나
c:\cygwin\bin 으로 바꾸어 주자.
(이걸 안하면 make 에서 에러가 발생하는데... 역시 이유는 잘 모르겠다)
p.s
음.. 일단 이렇게 하면 문제는 없지만,
Segmentation fault 에러 났을 때, GDB 가 출력하는 메시지를 제대로 파싱을 못하는 지,
제대로 디버깅이 안된다. 후우... 아직 해결방법을 못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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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wono77?Redirect=Log&logNo=140055337999
* linux eclipse에서 CDT 사용하기 *
정리 by wono77
1. eclipse에서 ecu_kr사용하기
properties->resource->Text file encoding에 euc_kr이라고 입력, apply하면 됨.
"euc-kr"이 아님에 주의
2. eclipse 한글 깨짐 방지 설명 및 수동 컴파일 방법 설명
3. 프로젝트를 만들 때 관리MackeC(ManagedMakeC++Project)프로젝트로 만들면, make 파일 지정이 필요없이 CDT의 관리,자동컴파일이 되며, 파일 하나만 딸랑 컴파일할 때는 이걸 추천.
표준 makeC프로젝트로 만들면 make파일을 사용자가 만들어줘야하며, 직접 필드시켜줘야 되는 표준 그대로임.
4. 윈도우에서 할때의 디버깅시 소스 안보이는 버그 해결
흔히들 소개되는 윈도우 eclipse+CDT는 컴파일러를
MinGW로 하는데, 이 사이트 필자는 cygwin추천
**** 5. 이클립스 CDT+mingW로 설정하는 법 pdf
http://icebud.servzone.net/tt/66
여기 pdf에서는 표준makeC프로젝트로 만들고 있어서 makeFile을 직접 설정하고 있다.
디버깅하는 방법이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좋다.
6. 이클립스 메모리 설정 관리법(윈도우용)
http://blog.naver.com/xicnt.do?Redirect=Log&logNo=20041538598
**** 7. 이클립스 단축키 및 환경 설정 부분 설명(좋은)
http://kkamagui.springnote.com/pages/432649
8. CDT 기능 설명(by IBM. 그냥 그럭저럭..별로 도움은 안돼는 뻔한 얘기)
http://www.ibm.com/developerworks/kr/library/os-ecc/
9. CDT에서 만나는 에러들에 대한 대처법(영문)
http://max.berger.name/howto/cdt/
10. CDT on Linux (외국 설명) 별로 좋지는 않음
http://www.autexier.de/jmau/dev/CDT/cdt.html#Makefile
* 간단한 make 사용법 설명
http://kkamagui.springnote.com/pages/359124
컴파일 단축키 Ctrl-B
run단축키 Ctrl-F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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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afe.naver.com/smarthome/546
이클립스에 CDT라는 툴킷을 붙여서 사용하면
gcc c/c++ 개발환경으로 딱으로 보임
스마트한 코드 어시스트 당연 지원되고 cvs지원되고
이클립스 자체가 멀티플렛폼에서 실행되니깐 gcc와 궁합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
다운 받아다가 걍 헬로우월드 컴파일 한번 해봤는데
우헐헐~~ 좋아좋아
최고의 개발환경과 노련한 컴파일러가 만났으
윈도우에서 gcc 컴파일러를 이용해서 c/c++ 을 코딩하고 싶은 사람은
java.sun.com 에서 jdk 다운 받아 깔고
www.eclipse.org 에서 최신 3.0 받아 깔고
www.eclipse.org/cdt 에서 CDT 플러그인 추가 하면 됨
컴파일러는 윈도우환경이라면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1. www.mingw.org 에서 mingw 패키지를 받아 깔거나
(수많은 다운로드 링크 때문에 도대체 뭘 받아야할지 난감하지만 중간쯤에 용량쫌 크고 mingw- 으로 시작하는 묶음판을 받을 것)
2. www.cygwin.com 에서 setup 파일 받아다가 설치할때 development의 gcc패키지를 선택하면 됨
개인적으로 1번이 그나마 용량이 적고 안쓰는 프로그램이 같이 안 깔리므로 추천
자자자 이렇게 다 인스톨하고 나면 이클립스를 띄우고 C/C++ 퍼스펙티브를 연다음에
작업 하면 되는데...
cdt가 컴파일을 make를 이용해서 파일을 저장할 때마다 백그라운드 컴파일을 시도하는데
make를 찾지 못해서 에러가 날 것이야..
처음에 어리벙벙 도체 어케 컴파일해서 실행하지 했는데...
build automatically 옵션을 꺼버리고 걍 수동으로 컴파일 하는 모드로 바꿔 버리고
make를 못 찾는 것은 윈도우 환경변수에 (제어판 열어서 시스템>환경변수설정 하는 곳)
PATH 항목에 mingw/bin 폴더를 추가하면 찾아짐..
그리고 make 실행화일 이름이 make.exe가 아니면 또 못찾게 될 수 있는데
(참고로 내가 깐 gcc배포판에 make는 mingw32-make.exe 였음)
파일 이름을 make.exe로 바꿔 버리던가 이클립스 프로젝트 프로퍼티에
C/C++ Build 설정에
configuration 항목 오른쪽을 보면 manage버튼이 있는데 이걸 클릭해서
뜨는 대화상자 중간쯤에 make command를 make에서 mingw32-make로 바꿔주면
끝~
이클립스가 쫌 스타트가 굼뜨기 때문에 컴퓨터 사양이 어느정도 기본기는 있어야 하는데
(뭐 요즘 컴텨들 워낙 좋으니깐 암 문제 없긴하지만... 적응 안되는 사람이 있을까해서.
원래 오리지널 이클립스 패키지를 받으면 JDT라고 자바 개발환경이 기본으로 깔려있는데
프로그램이 무겁다 느껴지고 자바 개발할 일 없다 생각되면 메인메뉴>help>software updates>manage configuration를 열어서
JDT (java development tools)를 disable 해버리고 나머지도 platform 빼고 다 disable해도 상관 없으니 그렇게 하면 뜨는시간이 비약적으로 -_- 향상됨)
한번 익혀두면 두고두고 써먹을 수 있으니
윈도우의 비주얼 스트디오에서 해방되고 싶거나
기타 gcc 로 프로그래밍해야하는데 영 불편해서 못해먹겠다는 사람 강추...
이클립스 플래폼 자체가 워낙 유연하고 견고하게 잘 만들어져서
꼭 이걸 쓰지 않겠더라도 한번 깔아보고
이런것도 있구나 느껴봤으면 좋겠음 -_-
즐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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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게시판에 올렸던 글 - 200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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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료를 찾아본 결과 두운영체제에서 윈도우용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한 구성을 파악한 결과가 QT라는 Cross Platform을 지원하는 툴킷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리눅스에서는 대부분의 배포판에서 기본적으로 KDevelope라는 툴을 이용하여 QT를 바로 이용할 수 있지만 윈도우는 쉽지 않은 난관이 있었다. 어려움을 느낀 이유가 그동안 Visual Studio시리즈의 안락함에 푹 빠져있던게 아니었을까? 어쨋든 오늘(5월15일) 하루종일 삽질한 것의 결과로 간신히 최소한의 환경을 구성할 수 있었다. (이미 사용하던 개발자들은 너무도 쉬운 일이었겠지만 -,.-;;). 그런데 아직은 디버깅조차 안된다. 릴리즈 모드에서만 창이 만들어진다. 뭐 컴파일이라도 되는게 어디냐. 냐하하하.. 오늘은 여기까지에 만족하고 릴렉스......자 방법은 아래와 같다. 짜자잔!!!
*** 아래의 내용은 내가 한 시행착오까지 포함했으므로 그대로 따라했다간 삽질의 순서까지
따라하게 되는 오류를 범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무작정 따라하지 말고 읽어보고, 생각하고 따라하라^^
개발툴 : eclipse 3.1.2( plugin CDT)
compiler : mingw
toolkit : qt4.1.2
요렇게 있으면 컴파일이 가능하다. 많은 배포판이 기본 제공하는 KDevelo가 윈도우판이 있었다면 그것을 설치했을 텐데 불행이도 KDevelope는 윈도우버전이 없는듯 하다. 일단 XP에서 이클립스로 환경을 구축하고, 그다음에 리눅스에서 이클립스를 설치하여 동일 개발 환경을 구축할 생각이다.
1) eclipse 설치하기.
범용개발툴인 eclipse 최신버전을 받아야 한다. www.eclipse.org로 들어가면 최신버전을 받을 수 있다. 압축파일 하나를 받는데 이게 별도의 인스톨 과정이 필요없다. 어떻게 보면 편한거 같기도 하고, 윈도우 프로그래밍에 익숙하다보니 뭔가 어색하기도 하다.
압축을 풀면 eclipse라는 폴더가 만들어진다. 그리고 eclipse.exe를 실행해 보면.. 에러나면서 안열린다. 여기서 에러메세지를 잘읽어보면 자바어쩌구 저쩌구 나온다. 그렇다. 이클립스는 범용 개발툴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바sdk가 있어야 한다. 자바는 디폴트로 지원한다고 한다. 부럽따. 축복받은 언어다.
www.sun.com 으로 들어가서 자바 최신버전을 받자. jdk5.0이던가? 그것을 받고 설치하고 나서
다시 이클립스를 실행하면 음 된다. 기쁘다. 하지만 C++프로젝트를 생성할 수 없다. 우울하다.
여기서 또 무개념으로 한참을 해맸다. 여기저기 서핑한 결과 이클립스는 플러그인으로 다른 언어 개발 환경을 지원한다고 한다. 젠장 그냥 모든 언어 다 지원하는 통합 버전을 다운받게 해주면 안되나? C++을 위해서 CDT라는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한다. 위에 설명했다시피 이클립스는 기본적으로 자바만 지원한다. 난 C++ 이 좋은데 기본환경으로 지원해주지 않는다니...... 리눅스는 C++ 을 싫어하나? 아니 이클립스가 싫어하나? 어쨋든 확인하자면 메뉴 : File->new->other을 보면 C++관련 탭이 있어야 하는데 없다. 이제 CDT를 설치하자.
2) CDT설치하기.
다시 http://www.eclipse.org 로 가자.
상위 메뉴에 다운로드 탭이 보이는가? 클릭.. Browse downloads라는 소제목이 보이는가? 거기서 By Project를 클릭.. Tools Projct 아래에 C/C++ IDE를 선택하라. 간단한데 쓰니까 복잡해 보인다.
여기서 두가지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는데 자동 업데이트 방식으로 설치할 수 있고, 또 다운로드 받아서 직접 설치할 수도 있다. 난 직접설치를 시도했는데 이상하게 안됐다. 그래서 자동업데이트 방식으로 설치했다.
메뉴 : Help->Software Updates->Find and Install->Select Search for new features to install
로 간뒤 우측버튼중에서 New Remote Site 를 선택하면 메세지 박스가 뜬다. 첫줄에 주소를 쓰고 오케이 하면... 전혀 업데이트가 안된다. 기도해도 안되고, 커피마시고 와도 안된다. 이클립스 욕하니 된다. (-,.-;; 농담이다 안된다.)
메세지 박스의 첫줄에 이름, 두번째 줄에 URL을 입력해야 한다. 이름은 대충 쓰면 된다. CDT라고 쓰자 두번째 줄에 다운받을 주소로 http://download.eclipse.org/tools/cdt/releases/eclipse3.1라고 쓴다. 이 문장은 위 사이트의 자동업데이트를 설명하는 곳에 써있다.
그다음부터 확인을 해주면 업데이트가 시작된다. 몇개의 메세지가 나오는데 그냥 읽어보면 안다.
다 설치하고 나면 리부팅 할건지 물어본다. 굳이 않해줘도 될듯한데 난 리부팅 해줬다.
이제 리부팅하고 다시 이클립스를 실행해보자.
메뉴 : file->new로 가면 짜짜잔!!! C++탭이 생겼다. 그 메뉴중에 C++로 개발할 거니까.
관심 가는게 두개다. standard c++ make project, managed c++ make project.
두개의 차이는 standard는 make파일을 안만들어 주고, managed는 make파일을 만들어준다.
아. 다됐다(물론 착각이었다.)
managed c++ make project를 선택하고 프로젝트명 HelloWorld(유명한거다. 모든 프로그래밍 공부는 이걸로 시작해야만 세계적인 개발자가 될 수 있다. 괜히 튄다고 HelloKorea했다간 한국에서만 유명한 개발자 된다. 농담이라고 난 진지하다. 내가 처음 공부할때 HeloowCountry라고 했다. 그랬더니 내 소스가 다 컨추리해졌다.) 만들었다.
그다음 소스파일을 하나 만들었다. main.cpp
그리고 아래와 같은 문장을 코딩했다.
#include <iostream>
int main()
{
cout<<"Hello World"<<endl;
return 0;
}
치고 나니 뭔가 어색하다. 이클립스가 명색이 개발툴이라 신택스 컬러링이 되는 줄 알았는데 무반응이다. 음 어케 된거쥐? 다시 자료찾기 시작했다. 해답은 CDT USER MENUAL에 있었다. 이것 CDT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즉 컴파일러가 있어야 한단다. 그렇다 CDT는 단지 개발 환경을 만들어 줄뿐 컴파일러와 디버거는 따로 있어야 한다.
젠장. visual studio가 이런식으로 설치해야 했다면 지금쯤 리눅스가 세계를 지배했을 꺼다.
이제 컴파일러를 설치하자.
3) mingw 설치하기.
mingw는 윈도우 환경에서 작동되는 gcc컴파일러등을 제공한다. 두 운영체제에서 크로스 컴파일 되려면 gcc컴파일러가 깔려야 한다.http://gcc.gnu.org 로 가자.
거기 왼쪽에 메뉴를 보면 binaries를 선택하라.
Microsoft Windows:
The Cygwin project;
The MinGW project.
요런 화면을 볼수있다. cygwin은 윈도우에서 리눅스 환경을 세팅해 주는거라고 한다. 컴파일만 할거라서 필요없을거 같은데 setup파일을 지원해서 간단해서 그냥 설치 해줬다. . 그다음
The MinGW project로 돌아가서 클릭하고 마찬가지고 왼쪽에 download를 선택하라. 화면을 좀 내리면 수많은 파일들을 받을 수 있도록 되있다.
그런데 음... 뭘 받아야 할지 전혀 모르겠다. gcc, make, gdb를 받아야 하는데 gcc는 통합 설치 실행파일이 없어 난감하다. 아마 내가 qt를 설치하려고 하지 않았다면 좀 고민했을 거 같다.
여기서 잠시 qt를 먼저 다운받자. qt가 뭐냐고? 벌써 잊었나? 이걸배울려고 이 고생한다는 것을...
www.trolltech.com 으로 가면 qt라는 아이콘이 우측 아래에 첫번째로 있다 클릭하고 왼쪽 메뉴에
downloads를 클릭하라.
그다음 Qt/Windows Open Source Edition 를 클릭하라.
http://wftp.tu-chemnitz.de/pub/Qt/qt/source/qt-win-opensource-src-4.1.2.zip
http://wftp.tu-chemnitz.de/pub/Qt/qt/source/qt-win-opensource-4.1.2-mingw.exe
두개의 파일이 있는데 두번째 것만 다운받자. mingw을 포함한 QT자동 설치프로그램이다.
이걸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mingw과 qt라이브러리를 다 설치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gcc.gnu.org에서 뭘 받아야 할지 어리둥절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이제 윈도우 패쓰에서 c:\mingw\bin을 경로로 설정해 주자. 이것도 어디서 하는지 모르겠다고 요건 쉽다. 네이버 지식인 검색하라^^
다시 프로젝트를 만들고 파일을 만들면 위 소스를 다시 넣어라.
include라는 폴더가 이크립스 탐색창에 보이고 각종 키워드들이 컬러플하게 나오는가? 만세이!!!
메뉴에서나 C++창에서 마우스 오른쪽 눌러서 리빌드 올 하라.
잘되나? 잘된다고? 그럴리가.. 아웃풋창을 보면 에러가 보일것이다. 디버그나 릴리즈 폴더로 가면 exe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바로 빌드 환경 설정에서 make일이 없어서 그렇다.
make파일이 링크를 시켜주는 파일인가본데 위에 mingw을 설치하면 컴파일 즉 gcc만 있지 make파일이 없다. 다시 gcc.gnu.org은 다운로드로 돌아가서 다운로드 목록을 보면 make관련 exe파일을 다운 받을수 있다. 실행하면 기본경로 mingw로 해서 make파일을 설치할 수 있다.
이제 mingw\bin폴더로 가면 mingw32-make.exe파일을 확인할 수 있다. 이제 다시 리빌드 해보자.
잘되냐? 역시 그럴리가 없다. 왜냐고. 여기가 최대의 허탈한 삽질이었다. 메뉴얼을 봤어야 하는데. 안보고 낑낑되다가 gg치를 치고 다시cdt user menual을 봤다. 초장부터 떡하니 해법이 나와있었다. 그 허탈함이라. cdt환경에서 기본적으로 "make" 명으로 세팅이 되어있는데 윈도우환경일 경우 mingw32-make로 값을 바꿔주어야 한다고 나와있다.
이제 다음 두군데를 고쳐줘야 한다.
메뉴1 : window->preference를 실행하면 창이 뜬다 여기 왼쪽의 트리에서 C/C++->Make->New Make Projects를 선택하라 MakeBuilder탭에서 Build command를 보면 Use defaut가 체크되있고 Build command를 보면 make라고 되있다. Use default를 언체크 하고 make -> mingw32-make
메뉴2 : project->properties로 가서 왼쪽 트리에서 C/C++ Make Project를 선택하라.
마찬가지로 Build command 를 바꿔주라. 이제 모두 저장을 하고 컴파일하면 된다.
컴파일이 성공하고 exe파일이 만들어진다. 아직 이클립스상에서 바로 실행하는 방법은 모르겠다.
콘솔로 가서 디버그폴더에 있는 실행 파일을 실행하면 짜자잔 hello world가 까만화면에서 반짝인다. 눈물난다. 축하한다. 이제부터 당신은 콘솔 프로그래머다.
그런데 콘솔프로그래머에 만족할것인가? 물론 난 아니다. 어떻게든 창(윈도우)을 열어야 한다. 이제 드디어 QT로 간다.
4)QT라이브러리 설치하기.
장난하나? 이미 설치했잖아? 라고 한다면 당신은 단지 따라하기만 한 사라이 아니다. 맞다. 아까 mingw설치하면서 qt라이브러리를 이미 설치 했다. 이제 윈도우에서 창을 하나 만들것이다.
QT라이브러리는 위에서 서술했듯이 윈도우즈와 리눅스의 X윈도우를 아우르는 toolkit라이브러리를 가지고 있다. QT를 이용해서 창을 만드는 소스는 윈도우즈에서 빌드해서 실행하면 윈도우에서 창이 만들어 지고, 리눅스에서 빌드하면 X윈도우에서 창이 만들어진다. 환상적이지 않은가?
5) QT로 창 만들기.
이제 standard c++프로젝트를 생성하고 main.cpp파일을 만들고 아래를 입력하라.
#include <QApplication>
#include <QPushButton>
int main(int argc, char *argv[])
{
QApplication app(argc, argv);
QPushButton hello("Hello world!");
hello.resize(500, 200);
hello.show();
return app.exec();
}
일단 분석은 나중에 하고 최초의 창을 생성해보자.
아까 standard 프로젝트를 생성하면 make파일을 자동으로 만들지 않는다는걸 기억하는가?
콘솔모드로 가서 해당 프로젝트 폴더로 간뒤 다음처럼 처라.
qmake -proejct
qmake
이제 보면 makefile.debug, makefile.release와 debug. release폴더가 생겼다.
이제 리빌드를 하면 릴리즈 폴더에 exe파일이 만들어진다.
실행하면.. 추카한다. 윈도우즈용 Hello World! 가 만들어졌다.
출처 : 마니 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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