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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허브 관련 2.0 3.0 유전원 USB 관련

하드웨어, 각종기기

by AlrepondTech 2020. 9. 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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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albireo.net/threads/14483/

 

맥북프로 레티나를 입양하면서 외장하드에대한 고민, usb허브에대한 고민, 사운드카드와 스피커등등 주변기기에 대한 고민에
같이 빠졌는데요, 사운드인터페이스와 스피커는 선택이 완료된상태고 외장하드를 버팔로에서 나온 썬더볼트지원 2.5인치하드를 구입하고싶은데
아쉽게도 국내에 판매되는곳을 찾을 수가 없네요. 

그래서 usb3.0이 지원되는 하드를 구입하고 3.0이 제대로 지원되는 안정적인 usb hub를 구입하려고
검색해 보았는데 믿을 만한제품이 없어보입니다. 
2.0hub는 D-link제품을 사용중인데 아주 안정적이고 이만한 제품이 없는것 같습니다만 3.0을 지원하는 허브제품이 어떤것이 좋은지 
판단하기가 여간 힘들지 않네요.

 

저도 이 글타래에 좋은 답이 달리기를 기원해야하겠네요.
한달정도를 계속 뒤져봤는데 USB 3.0 Hub는 제대로 된 녀석도, 정보가 정확한 녀석도 없어서 현재는 포기 중입니다.
USB 3.0은 아직 컨트롤러 안정석과 가격 때문에 유명 악세서리 업체들에선 제품을 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직 보급이 뎌디고 장비 가격이 그리 널리 쓰일만큼 저렴해지지 않고 있는데다, 아직도 수 많은 장비들이 USB2.0만을 지원하는 것도 이유겠네요.
시장성이 생기려면 아직 2년은 더 걸리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찾고 있습니다. 강원전자에서 몇개 수입하나 봅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www.kwshop.co.kr/pricetable_.php3?Cat=8&cate=83
    1.  
    1.  
전자상가 등을 돌다가 놀랐던 것이.. 강원전자가 이름과는 달리 허브 분야에서는 강자더군요.
물론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에 가면 허브 농장이 있긴 합니다만..

 

현재 오리코 제품 4포트 짜리를 쓰고 있습니다.
이놈의 문제는 유전원임에도 불구하고 충전이 재대로 안된다는거 빼면 
나름 안정적으로 동작 하는것 같네요 ^^

 

지난 해에 USB 3.0 허브가 너무 간절하게 필요해져서 계속해서 찾아보던 중, 확실한 녀석이 있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몇가지를 알려드리자면, USB-IF 인증을 받은 칩셑을 찾아보시면 되는데, 그중 확실하게 알아본 것들이 NEC(Renesas이름으로 그대로 나오긴 하는데 인수됬습니다.), VIA에서 나온 칩셑들입니다.

NEC는 uPD720210라는 녀석이 허브 컨트롤러인데 이게 USB-IF 인증을 받았습니다. (uPD72020x는 호스트 컨트롤러입니다. 허브 컨트롤러가 uPD72021x) 그런데 가격 탓인지 이 녀석을 넣은 건 찾기가 힘들지요. VIA는 VL81x 패밀리가 전부 USB-IF 인증을 받은 허브 컨트롤러이고, 뒤 숫자가 올라갈 수록 몇가지 전원관리가 추가되었는데, 사실상 성능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대부분 VL812를 넣어서 내놓기 때문에 그냥 편하게 고르시면 되...는데, 문제는 한국에선 VL81x를 넣은 녀석조차 찾기가 힘들다는 점이 있습니다. 

어쨌든... VL81x를 넣은 녀석 중 몇가지를 추천해드려보자면...

해외에 계신 분들(미쿡이나 일본, 유럽등 아마존에서 구입하실 수 있는 분들)은 AnkerPlugable 에서 나오는 제품들을 사용하시면 되고, 한국에서는 그런 거 없고 그냥 ORICO에서 나오는 걸 쓰셔야 합니다.(확실하게 VL81x를 쓴 걸 확인할 수 있는 게 이 회사거 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엔 Hx928-U3, A3Hx가 판매 중인데, Hx928-U3는 외장이 플라스틱, A3Hx가 알루미늄입니다. 성능상 차이는... 없습니다. (위에 KT Ji님께서 충전이 제대로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게 iPad를 연결하신 거라면 출력때문에 안될 수 있습니다. 폰은 잘 되고요.)

원래 지난해에 쓰려고 했는데, 한참동안 잊고 있다가 겨우 이 글타래 찾아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까 싶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2.0 시절에 쓰던,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http://www.synchrotech.com/product-usb/hub_00.html
3.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주변기기가 그리 많지 않아 아직 구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오리코 제품이 국내에도 판매되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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츌처: http://cocoonstyle.tistory.com/m/post/4105

 

작년 한해동안 집안의 모든 시스템을 USB 3.0으로 다 바꾼후 심혈을 기울인것은 USB 3.0을 이용한 연결 장치들이지요.
2015년 이후 USB 3.1이 공식으로 나오고 거기에 맞추어 노트북부터 시작해 대부분의 디바이스들이 또 USB 3.1을 달고 나올것으로 예상은 하지만,
대부분 어디를 가도 이젠 공용이 되는 USB 3.0은 정말로 파일 전송부터 시작해 스트레스를 들 받게 만드는 녀석이기도 합니다.
썬더볼트와는 다른 개념이지요.
썬더볼트를 어디든 장소와 환경과 상관없이 범용으로 다 사용가능하다면 좋겠지만,
절대 그렇하지 못합니다.

USB시스템의 존재는 대부분의 디바이스에서 선택해 OS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USB 3.0을 위해 노트북들까지 다 교체한 (커다란 TV만 빼고) 진념(?)을 보면 뒤집어 생각해보면
얼마나 전송속도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 투자했지요.
그러다가,허브의 존재는 메인노트북에서 크게 작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조금은 불편해도 충분히 사용했으니까요.
그런데,올 해 집에서 메인 노트북을 정하고 아예 고정적으로 놓고 사용하면서
허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준점에서 가장 어울리는 제품을 선택했지요.




Aluminum USB 3.0 HUB여야만 하다

이 기준점에서 가장 어울리는 제품은 오리코제품입니다.
물론,오리코제품들도 잘 사용하는 중이라, 중국제조기술의 제품이지만
잘만들어냅니다.그 가격에 그품질이지만,제품의 신뢰와 사용에 대해 배신당한적은 없이니까요.
몇개의 제품들중에
ORICO A3H4
iClooly STAND HUB USB 3.0 Aluminum For Laptop PC제품을 알아봅니다.
그리고,비교해보니 바로 ORICO A3H4로 결정했습니다.
이유는,맥북프로 레티나는 USB 3.0 단자가 달랑 2개뿐
레노버 씽크패드는 그래도 USB 2.0도 하나 더 추가적으로 있어서 다행이고,
소니 바이오 노트북들도 역시 단자에 부족함을 느끼지않기에,
종합적으로 따져보니 USB 3.0 단자 하나를 희생해서 총 5개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결론과
굳이 10 Port USB 3.0 HUB 안쪽의 포트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을.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Aluminum USB 3.0 HUB는 오리지널 고유의 색상이 중요하기도 합니다.
그리고,결정적으로 안정성에 대해서도 USB 3.0을 제대로 지원해주는 전압 어댑터의 중요성이지요.
허브에 연결되는 부분도 고정되어있는 제품은 언젠가는 끊어집니다.
하지만 따로 연결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케이블을 자신의 성능에 맞게 구입가능하고 선의 굵기와 길이도 마음대로 더 좋은 제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것을 충족시켜주는 제품이 바로 ORICO A3H4-SV입니다.



이런...가장 치명적 단점, 애플 라이트닝케이블은 못쓰는거야? ORICO A3H4-SV 와 Apple Lightning to USB Cable의 관계

이부분은 제것만 그럴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USB 모든 케이블은 다 삽입이 가능합니다. 당연하지요.
그런데 유독 Apple Lightning to USB Cable은 절대 들어가지 않습니다.
어떻해 간신히 집어넣어서 사용은 했지만,
결국,제품의 안정성을 위해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도 테스트하면서 각각의 노트북에 USB 3.0단자 하나는 남으니 그곳을 통해 직접 노트북에 연결하니 불편함은 없습니다만,
어찌! Apple Lightning to USB Cable만 ORICO A3H4-SV 포트에 삽입이 안될까요~
집에 있는 모든 정품 Apple Lightning to USB Cable 10개를 꺼내 다 테스트해보았는데 모두 실패했습니다.
들어가지 않습니다.혹시 몰라 차안에 따로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폰 5s충전용으로 빼놓은 
정품 Apple Lightning to USB Cable 2개도 가져와 테스트해보니
안들어갑니다.
정상적인 포트들인데 왜 유독 정품 Apple Lightning to USB Cable만 안들어갈까요?
그것의 문제는 바로 정품 Apple Lightning to USB Cable에 있었습니다.
유독 궁합이 안맞더군요.
정품 Apple Lightning to USB Cable의 USB쪽 안을 보면 살짝 울퉁불퉁하게 단자 접촉면이 보입니다.
그부분과 Aluminum 4 Port USB 3.0 단자들과 궁합이 안맞습니다.
억지로 끼우면 정말로 들어갈 수 있지만,그 과정이 서로 부서질까바 포기했습니다.
정품 Apple Lightning to USB Cable 한개의 가격이 휴~ 비싸지요.
틈틈히 애플코리아에서 세일할때나,올레샵에서 쿠폰,별을 이용해 수시로 나올때마다 구입해놓은거라
어차피 저는 아이패드 시리즈와 아이폰 시리즈를 계속 구입해서 사용해야하고,
Apple Lightning to USB Cable이 언젠간 썬더볼트 수준의 전송속도나 USB 3.0의 속도를 제공해주는
방식으로 바뀌어 나온다해도 크게 사용하는데 있서 불편함이 없기에 이정도 Apple Lightning to USB Cable에 투자해왔지요.
결국,다른 각종 USB케이블들은 모두 잘 들어가는데 유독 정품 Apple Lightning to USB Cable만 들어가지 않는 관계로
아쉬운 제품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ORICO A3H4-SV는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
추가적으로 더 구입할 예정은 없지만,
언제나 오리코의 제품들은 저를 만족시켜줍니다.
이번것은 우리나라 온라인에서 정품으로 손쉽게 잘 구매했습니다.
오리코 대부분 원하는 제품들중에 미국에서 구입하는 몇가지 라인의 제품만 빼고는
우리나라에서도 정품으로 구입가능해진것에 다행으로 생각하며,
올 해에는 아마존을 통해 구입하지 않아도 될 만큼 오리코 제품들이 손쉽게 우리나라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와 수많은 제품들을 다 구입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알루미늄 허브는 중요합니다.
그리고 컴퓨터와 연결해주는 케이블의 존재도 매우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USB 3.0의 모든것을 안정적으로 부족함없이 지원해주는 어댑터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실겁니다.
좋은 허브는 사용하는데 있서 허브를 통해 연결된 디바이스들의 모든 면들을 신경쓰지 않게 해주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동시에 4개의 2테라 하드디스크를 같은 허브를 통해 작업하는것(전송,복사,백업,이동,프로그램에 의한 하드한 작업들,기타등등)에 대한
정확하고 신경안쓰게 해주는 것.
정말로 좋은 허브가 필요하겠지요.
단,이동중에 사용하는 USB 3.0 허브와의 개념은 따로 접근해야할겁니다.

ORICO A3H4-SV Super Speed Aluminum 4 Port USB 3.0 HUB 아주 만족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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