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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egloos.zum.com/sweeper/v/3053916
- push(enqueue)와 try_pop(deque)는 쓰레드 세이프하다.
- iterator를 제공하지만, 겁나게 느리고 쓰레드 세이프하지 않다.
- size 함수 대신 unsafe_size 함수를 제공하며, 역시 쓰레드 세이프하지 않다.
- back 메써드를 제공하지 않는다.
메서드 | thread_safe | 메서드 | thread_safe | 메서드 | thread_safe |
empty | O | push | O | get_allocator | O |
try_pop | O | clear | X | unsafe_end | X |
unsafe_begin | X | unsafe_size | X | operator++ | X |
operator* | X | operator-> | X | assign | X |
-
#include <iostream>
-
#include <tbb/parallel_for.h>
-
#include <tbb/concurrent_queue.h>
-
-
int _tmain(int argc, _TCHAR* argv[])
-
{
-
tbb::concurrent_queue<int> queue;
-
-
// 멀티쓰레드 환경에서의 삽입 테스트를 위해 parallel_for 사용
-
tbb::parallel_for(0, 40, [&] (int i)
-
{
-
queue.push(i);
-
});
-
-
int num;
-
while (queue.try_pop(num))
-
std::cout << num << " ";
-
-
return 0;
-
}
- concurrent_queue와는 통상의 queue / priority_queue가 가지는 차이와 동일한 차이를 가진다.
- concurrent_priority_queue에 들어갈 원소는 당연하게도 compare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
#include <iostream>
-
#include <tbb/parallel_for.h>
-
#include <tbb/concurrent_priority_queue.h>
-
-
int _tmain(int argc, _TCHAR* argv[])
-
{
-
tbb::concurrent_priority_queue<int, std::greater<int> > queue;
-
-
// 멀티쓰레드 환경에서의 삽입 테스트를 위해 parallel_for 사용
-
tbb::parallel_for(0, 20, [&] (int i)
-
{
-
queue.push(i);
-
});
-
-
int num;
-
while (queue.try_pop(num))
-
std::cout << num << " ";
-
-
return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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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vsts2010.tistory.com/?page=175
oncurrent_queue는 queue 자료구조와 같이 앞과 뒤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concurrent_queue는 스레드 세이프하게 enqueue와 dequeue(queue에 데이터를 넣고 빼는)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또 concurrent_queue는 반복자를 지원하지만 이것은 스레드 세이프 하지 않습니다.
concurrent_queue와 queue의 차이점
concurrent_queue와 queue는 서로 아주 비슷하지만 다음과 같은 다른 점이 있습니다.
( 정확하게는 concurrent_queue와 STL의 deque와의 차이점 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 concurrent_queue는 enqueue와 dequeue 조작이 스레드 세이프 하다.
- concurrent_queue는 반복자를 지원하지만 이것은 스레드 세이프 하지 않다.
- concurrent_queue는 front와 pop 함수를 지원하지 않는다.
대신에 try_pop 함수를 대신해서 사용한다.
- concurrent_queue는 back 함수를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마지막 요소를 참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concurrent_queue는 size 메소드 대신 unsafe_size 함수를 지원한다.
unsafe_size는 이름 그대로 스레드 세이프 하지 않다.
스레드 세이프한 concurrent_queue의 함수
concurrent_queue에 enqueue 또는 dequeue 하는 모든 조작에 대해서는 스레드 세이프합니다.
- empty
- push
- get_allocator
- try_pop
empty는 스레드 세이프하지만 empty 호출 후 반환되기 전에 다른 스레드에 의해서 queue가 작아지던가 커지는 경우 이 동작들이 끝난 후에 empty의 결과가 반환됩니다.
스레드 세이프 하지 않은 concurrent_queue의 함수
- clear
- unsafe_end
- unsafe_begin
- unsafe_size
반복자 지원
앞서 이야기 했듯이 concurrent_queue는 반복자를 지원하지만 이것은 스레드 세이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디버깅 할 때만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또 concurrent_queue의 반복자는 오직 앞으로만 순회할 수 있습니다.
concurrent_queue는 아래의 반복자를 지원합니다.
- operator++
- operator*
- operator->
concurrent_queue는 앞서 설명한 concurrent_vector와 같이 스레드 세이프한 컨테이너지만 STL의 vector와 deque에는 없는 제약 사항도 있습니다. 우리들이 Vector와 deque를 스레드 세이프하게 래핑하는 것보다는 Concurrency Runtime에서 제공하는 컨테이너가 성능적으로 더 좋지만 모든 동작이 스레드 세이프하지 않고 지원하지 않는 것도 있으니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다음에는 일반적인 queue에는 없고 concurrent_queue에서만 새로 생긴 함수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ps : 앞 주에 Intel의 TBB에 대한 책을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Concurrency Runtime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책을 생각 외로 빨리 볼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TBB나 Concurrency Runtime를 공부하면 다른 하나도 아주 빠르고 쉽게 습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vsts2010.tistory.com/?page=175 [Visual Studio 2010 공식 팀 블로그 @vsts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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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vsts2010.tistory.com/165
concurrent_vector의 주요 멤버
자주 사용하는 것들과 STL vector에 없는 것들을 중심으로 추려 보았습니다.
멤버 | 스레드 세이프 | |
at | O | |
begin | O | |
back | O | |
capacity | O | |
empty | O | |
end | O | |
front | O | |
grow_by | O | new |
grow_to_at_least | O | new |
max_size | O | |
operator[] | O | |
push_back | O | |
rbegin | O | |
rend | O | |
size | O | |
assign | X | |
clear | X | |
reserve | X | |
resize | X | |
shink_to_fit | X | new |
concurrent_vector는 기존 요소의 값을 변경할 때는 스레드 세이프하지 않습니다. 기존 요소의 값을 변경할 때는 동기화 객체를 사용하여 lock을 걸어야 합니다.
concurrent_vector 사용 방법
concurrent_vector를 사용하기 위해서 먼저 헤더 파일을 포함해야 합니다.
concurrent_vector의 헤더 파일은 “concurrent_vector.h” 입니다.
concurrent_vector의 사용 방법은 STL의 vector를 사용하는 방법과 거의 같습니다. 그러니 STL vector에 없는 것들만 제외하고는 vector를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분들은 따로 공부해야 할 것이 거의 없습니다.
STL vector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About STL : C++ STL 프로그래밍(4)-벡터 글을 참고해 주세요.
concurrent_vector 초 간단 사용 예
concurrent_vector를 사용한 아주 아주 간단한 예제입니다.^^
#include <ppl.h>
#include <concurrent_vector.h>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Concurrency;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concurrent_vector< int > v1;
v1.push_back( 11 );
return 0;
}
STL vector에는 없는 grow_by, grow_to_at_least 사용 법
grow_by는 vector의 크기를 확장해 줍니다.
예를 들어 현재 vector의 크기가(size()에 의한) 10인데 이것을 20으로 키우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원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iterator grow_by( size_type _Delta );
iterator grow_by( size_type _Delta, const_reference _Item );
grow_to_at_least는 현재 vector의 크기가 10인데 이것이 20보다 작을 때만 20으로 증가시키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원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iterator grow_to_at_least( size_type _N );
grow_by와 grow_to_at_least의 반환 값은 추가된 처음 요소의 위치가 반복자입니다.
grow_by의 예제 코드입니다.
void Append ( concurrent_vector<char>& vector, const char* string) {
size_t n = strlen(string) + 1;
memcpy( &vector[vector_grow_by(n)], string, n+1 );
}
위 예제는 http://japan.internet.com/developer/20070306/27.html 에서 참고했습니다.
shink_to_fit
shink_to_fit는 메모리 사용량과 단편화를 최적화 시켜줍니다. 이것은 메모리 재할당을 하기 때문에 요소에 접근하는 모든 반복자가 무효화됩니다.
Intel TBB
CPU로 유명한 Intel에서는 멀티코어 CPU를 만들면서 병렬 프로그래밍을 좀 더 쉽고, 안전화고, 확장성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도록 툴과 라이브러리를 만들었습니다.
라이브러리 중 TBB라는 병렬 프로그래밍 용 라이브러리가 있습니다. 아마 TBB를 아시는 분이라면 Concurrent Runtime의 PPL에 있는 것들이 TBB에 있는 것들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라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VSTS 2010 Beta2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병렬 컨테이너에 대한 문서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TBB에 관한 문서는 검색을 해보면 적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concurrent_vector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은 분들은 Intel의 TBB에 대해서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참고로 TBB 관련 서적이 한국어로 근래에 출간되었습니다. http://kangcom.com/sub/view.asp?sku=200911100001 )
다음에는 concurrent_queue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출처: http://vsts2010.tistory.com/165 [Visual Studio 2010 공식 팀 블로그 @vsts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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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vsts2010.tistory.com/193
concurrent_queue는 사용 용도가 concurrent_vector 보다 더 많을 것 같아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온라인 서버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Producer-Consumer 모델’이나 이와 비슷한 모델로 네트웍을 통해서 받은 패킷을 처리합니다. 즉 스레드 A는 네트웍을 통해서 패킷을 받으면 Queue에 넣습니다. 그리고 스레드 B는 Queue에서 패킷을 꺼내와서 처리합니다. 이 때 Queue는 스레드 A와 B가 같이 사용하므로 공유 객체입니다. 공유 객체이므로 패킷을 넣고 뺄 때 크리티컬섹션과 같은 동기 객체로 동기화를 해야 합니다. 이런 곳에 concurrent_queue를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concurrent_queue를 사용하기 위한 준비 단계
너무 당연하듯이 헤더 파일과 네임스페이스를 선언해야 합니다.
헤더파일
#include <concurrent_queue.h>
네임스페이스
using namespace Concurrency;
을 선언합니다.
이제 사전 준비는 끝났습니다. concurrent_queue를 선언한 후 사용하면 됩니다.
concurrent_queue< int > queue1;
concurrent_queue에 데이터 추가
concurrent_queue에 새로운 데이터를 넣을 때는 push 라는 멤버를 사용합니다.
원형
void push( const _Ty& _Src );
STL의 deque의 push_back과 같은 사용 방법과 기능도 같습니다. 다만 스레스 세이프 하다는 것이 다릅니다. concurrent_queue는 앞 회에서 이야기 했듯이 스레드 세이프한 컨테이너이므로 제약이 있습니다. 그래서 deque 와 다르게 제일 뒤로만 새로운 데이터를 넣을 수 있습니다.
concurrent_queue< int > queue1;
queue1.push( 11 );
concurrent_queue에서 데이터 가져오기
데이터를 가져올 때는 try_pop 멤버를 사용합니다. 앞의 push의 경우는 STL의 deque와 비슷했지만 try_pop은 꽤 다릅니다.
원형
bool try_pop( _Ty& _Dest );
try_pop을 호출 했을 때 concurrent_queue에 데이터가 있다면 true를 반환하고 _Dest에 데이터가 담기며 concurrent_queue에 있는 해당 데이터는 삭제됩니다. 그러나 concurrent_queue에 데이터가 없다면 false를 즉시 반환하고 _Dest에는 호출했을 때의 그대로 됩니다.
concurrent_queue< int > queue1;
queue1.push( 12 );
queue1.push( 14 );
int Value = 0;
if( queue1.try_pop( Value ) )
{
// queue1에서 데이터를 가져왔음
}
else
{
// queue1은 비어 있었음.
}
concurrent_queue가 비어 있는지 검사
concurrent_queue가 비어 있는지 알고 싶을 때는 empty()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STL의 deque와 같습니다.
원형
bool empty() const;
비어 있을 때는 true를 반환하고 비어 있지 않을 때는 false를 반환합니다. 다만 empty를 호출할 때 비어 있는지 검사하므로 100% 정확하지 않습니다. 100% 정확하지 않다라는 것은 empty와 push, try_pop 이 셋은 스레드 세이프하여 동시에 사용될 수 있으므로 empty를 호출할 시점에는 데이터가 있어서 false를 반환했지만 바로 직후에 다른 스레드에서 try_pop으로 삭제를 해버렸다면 empty 호출 후 false를 반환했어 try_pop을 호출했는데 false가 반환 될 수 있습니다.
concurrent_queue에 있는 데이터의 개수를 알고 싶을 때
concurrent_queue에 있는 데이터의 개수를 알고 싶을 때는 unsafe_size 멤버를 사용합니다.
원형
size_type unsafe_size() const;
이것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스레드 세이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unsafe_size를 호출할 때 push나 try_pop이 호출되면 unsafe_size를 통해서 얻은 결과는 올바르지 않습니다.
concurrent_queue에 있는 데이터 순차 접근
concurrent_queue에 있는 데이터를 모두 순차적으로 접근하고 싶을 때는 unsafe_begin과 unsafe_end를 사용합니다.
원형
iterator unsafe_begin();
const_iterator unsafe_begin() const;
iterator unsafe_end();
const_iterator unsafe_end() const;
unsafe_begin을 사용하여 선두 위치를 얻고, unsafe_end를 사용하여 마지막 다음 위치(미 사용 영역)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도 이름에 나와 있듯이 스레드 세이프 하지 않습니다.
모든 데이터 삭제
모든 데이터를 삭제할 때는 clear를 사용합니다. 이것은 이름에 unsafe라는 것이 없지만 스레드 세이프 하지 않습니다.
원형
template< typename _Ty, class _Ax >
void concurrent_queue<_Ty,_Ax>::clear();
제 글을 보는 분들은 C++을 알고 있다는 가정하고 있기 때문에 STL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여 아주 간단하게 concurrent_queue를 설명 하였습니다.
concurrent_queue 정말 간단하지 않습니까? 전체적으로 STL의 deque와 비슷해서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스레드 세이프 하지 않은 것들이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사용할 때는 조심해야 된다는 것만 유의하면 됩니다.
이것으로 Concurrency Runtime의 PPL에 대한 설명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후에는 Concurrency Runtime의 다른 부분을 설명할지 아니면 Beta2에서 새로 추가된 C++0x의 기능이나 또는 이전에 설명한 것들을 더 깊게 설명할지 고민을 한 후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참고
Producer-Consumer 모델 : 자바워크님의 http://javawork.egloos.com/2397148
MSDN의 concurrent_queue :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dd504906(VS.100).aspx#queue
출처: http://vsts2010.tistory.com/193 [Visual Studio 2010 공식 팀 블로그 @vsts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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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vsts2010.tistory.com/163
Visual Stuido 2010 Beta2가 나오면서 제가 기대하고 있었던 병렬 컨테이너가 드디어 구현되었습니다.
Concurrency Runtime(이하 ConRT)에는 총 3개의 병렬 컨테이너를 제공합니다. Beta2에서는 모두 다 구현되지는 못하고 concurrent_vector와 concurrent_queue 두 개가 구현되었습니다. 아직 구현되지 않은 것은 concurrent_hash_map 입니다.
세 개의 컨테이너들은 C++ STL의 컨테이너 중에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으로 vector, deque, hash_map 컨테이너의 병렬 버전이라는 것을 이름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STL에 있는 컨테이너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 것처럼 사용 방법도 기존의 컨테이너와 비슷합니다. 다만 병렬 컨테이너 답게 스레드 세이프하며, 기존의 컨테이너에서 제공하는 일부 기능을 지원하지 못하는 제한도 있습니다.
몇 회에 나누어서 concurrent_vector와 concurrent_queue에 대해서 설명해 나가겠습니다.
이번에는 첫 번째로 concurrent_vector에 대한 것입니다.
concurrent_vector란?
STL의 vector와 같이 임의 접근이 가능한 시퀀스 컨테이너입니다. concurrent_vector는 멀티 스레드에서 요소를 추가하던가 특정 요소에 접근해도 안전합니다. 반복자의 접근과 순회는 언제나 멀티 스레드에서 안전해야 하므로 요소를 추가할 때는 기존의 인덱스와 반복자를 무효화 시키면 안됩니다.
concurrent_vector와 vector의 차이점
기능 | vctor | Concurrent_vector |
추가 | 스레드에 안전하지 않음 | 스레드에 안전 |
요소에 접근 | 스레드에 안전하지 않음 | 스레드에 안전 |
반복자 접근 및 순회 | 스레드에 안전하지 않음 | 스레드에 안전 |
push_back | 가능 | 가능 |
insert | 가능 | 불가능 |
clear | 모두 삭제 | 모두 삭제 |
erase | 가능 | 불가능 |
pop_back | 가능 | 불가능 |
배열식 접근 예. &v[0]+2 | 가능 | 불가능 |
grow_by, grow_to_at_least (vector의 resize와 비슷)는 스레드에 안전 | ||
추가 또는 resize 때 기존 인덱스나 반복자의 위치가 바뀌지 않음 | ||
bool 형은 정의 되지 않았음 |
concurrent_vector에 대한 설명을 이번에는 소개 정도로 끝내고 다음부터는 본격적으로 Concurrent_vector을 어떻게 사용하면 되는지 상세하게 설명해 나가겠습니다.^^
출처: http://vsts2010.tistory.com/163 [Visual Studio 2010 공식 팀 블로그 @vsts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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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cosmosnet.tistory.com/entry/%EB%B3%91%EB%A0%AC-%ED%94%84%EB%A1%9C%EA%B7%B8%EB%9E%98%EB%B0%8D-%EC%99%84%EC%A0%84-%EC%A0%95%EB%B3%B5-5-%EB%B3%91%EB%A0%AC-%EC%95%8C%EA%B3%A0%EB%A6%AC%EC%A6%98-1
데브피아 김경진님 작성 (http://devmachine.blog.me/179227204)
병렬 알고리즘
PPL에서는 데이터 집합(배열, vector 등등..)을 기반으로 작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알고리즘 함수들을 제공합니다. 이런 병렬 알고리즘 함수들은 기존에 STL에서 사용하던 알고리즘 함수와 사용 방법이 거의 비슷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STL 알고리즘 함수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분들은 별 다른 어려움 없이 코드를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에 STL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구현된 코드를 PPL의 병렬 알고리즘으로 쉽게 변환할 수 있습니다. PPL의 병렬 알고리즘은 병렬 프로그래밍과 스레드에 대한 특별한 기반 지식 없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마도 이번 강좌가 제 병렬 프로그래밍 강좌 중에서 가장 쓰임새 있는 강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parallel_for
가장 먼저 소개해 드릴 함수는 parallel_for 함수입니다. 이름에서 이미 예상할 수 있듯이 for 루프의 내용을 병렬로 실행해주는 함수이지요. parallel_for 함수는 루프 안에서 자원을 공유하지 않고 서로 독립적인 작업을 할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parallel_for 함수를 비롯해 이후에 설명하게될 대부분의 병렬 알고리즘 함수는 내부적으로 (지난 강좌에서 배운) structured_task_group 클래스를 이용하여 구현되어 있으며 work-stealing 알고리즘 등을 이용하여 최적화된 방법으로 작업을 분할하여 균형있게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사용자들은 몇 개의 스레드가 실행되고 어떻게 작업이 분배되는지 전혀 알 필요가 없습니다. 단지 작업이 '동시에' 처리될 수 있다는 점만 유념하여 코드를 구현해주면 됩니다.
parallel_for 함수에는 몇 가지 오버로드 버전이 존재하는데 그 중 가장 대표적인 버전은 첫 번째 파라미터에 시작 인덱스를, 두 번째 파라미터에는 종료 인덱스를 전달하고 세 번째 파라미터에 작업 함수(함수형)를 전달하여 호출합니다. 또 다른 오버로드 버전은 시작 인덱스와 종료 인덱스 뒤로 증가될 값의 크기(Step)를 전달하고 마지막에 작업 함수를 전달하여 호출합니다.
기존의 for 루프를 병렬로 처리하기 위한 대체 수단으로 parallel_for 함수를 이용할 수 있지만, for 루프와 parallel_for 함수의 차이점을 유의하여 작성하여야 합니다. 그 차이점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parallel_for 함수가 처리하는 작업의 실행 순서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 for 루프에서는 break를 통해 도중에 루프를 빠져나올 수 있지만 parallel_for 함수는 모든 반복 작업이 끝난 이후에 종료됩니다.
- 시작 인덱스와 종료 인덱스는 반드시 정수형(양수, 음수)이어야 합니다.
- 루프의 진행은 순방향으로만 가능합니다. 이는 증가될 값의 크기(Step)가 음수값이 될 수 없음을 의미합니다. 만약 Step 값이 1보다 작으면 std::invalid_argument 예외가 발생합니다.
#include <ppl.h>
#include <array>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concurrency;
using namespace std;
int wmain()
{
// 정수값을 담는 배열을 생성합니다.
array<int, 5> values1 = { 1, 2, 3, 4, 5 };
array<int, 5> values2 = { 2, 3, 4, 5, 6 };
array<int, 5> results;
// values1 배열의 값과 values2 배열의 값을 더하여 results 배열에 저장합니다.
parallel_for(0, 5, [&](int index) {
results[index] = values1[index] + values2[index];
});
// results 배열의 값을 출력합니다.
for (int i = 0; i < 5; ++i)
{
wcout << results[i] << L" ";
}
}
이 예제에서는 정수를 담고있는 두 배열에서 같은 인덱스에 해당하는 원소의 합을 또 다른 배열에 담아 출력하는 것을 parallel_for 함수를 이용하여 구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parallel_for 함수의 시작 인덱스를 0으로 설정하고, 종료 인덱스를 5로 설정하였는데 람다 함수의 index 변수에 전달되는 값이 0~5 값이 아닌 0~4 값이라는 것만 주의하시면 됩니다.
parallel_for 함수는 기존의 for 루프와 마찬가지로 중첩 루프도 구현이 가능합니다. 작업 함수에 람다 함수를 사용하면 기존 방식 그대로 직관적인 방법으로 중첩된 루프를 구현할 수 있죠. 그럼 이번엔 parallel_for 함수를 중첩 루프로 구현한 예제를 하나 더 만들어보도록 하죠.
#include <array>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concurrency;
using namespace std;
int wmain()
{
// 구구단 테이블 생성합니다.
array<array<int, 9>, 8> multi_table;
// parallel_for 함수를 중첩하여 사용하여 구구단 테이블을 병렬로 채웁니다.
parallel_for(2, 10, [&](int i) {
parallel_for(1, 10, [&](int j) {
multi_table[i - 2][j - 1] = i * j;
});
});
// 구구단 테이블을 출력합니다.
for (auto it1 = multi_table.begin(); it1 != multi_table.end(); ++it1)
{
for (auto it2 = it1->begin(); it2 != it1->end(); ++it2)
{
wcout << *it2 << L" ";
}
wcout << endl;
}
}
3 6 9 12 15 18 21 24 27
4 8 12 16 20 24 28 32 36
5 10 15 20 25 30 35 40 45
6 12 18 24 30 36 42 48 54
7 14 21 28 35 42 49 56 63
8 16 24 32 40 48 56 64 72
9 18 27 36 45 54 63 72 81
구구단 코드를 병렬 알고리즘을 이용해 만들어보니 또 감회가 새롭네요. ^^; 이 예제에서는 구구단 테이블의 값을 중첩된 parallel_for 함수를 이용하여 채우고 있습니다. 어떤가요..기존 for 루프와 전혀 다르지 않죠? 이어서 설명할 parallel_for_each 함수도 중첩에 관한 내용은 parallel_for 함수와 같으므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설명드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parallel_for_each
parallel_for_each 함수는 iterator 기반의 컨테이너와 함께 사용하며 컨테이너의 범위를 지정하여 지정된 범위 안의 데이터를 병렬로 처리하는 함수입니다. parallel_for_each 함수의 동작 방식은 이미 살펴본 parallel_for와 유사하며 내부적으로 같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구현되어 있습니다. parallel_for_each 함수는 데이터를 병렬로 처리하기 때문에 실행 순서를 보장받을 수 없다는 것을 제외하면 STL의 알고리즘 함수인 for_each 함수와 매우 유사합니다. 우리는 이미 for_each 함수에 익숙하기 때문에 parallel_for_each 함수 역시 어렵지 않게 작성할 수 있죠. 그럼 바로 예제를 살펴보겠습니다.
#include <array>
#include <sstream>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concurrency;
using namespace std;
int wmain()
{
// 정수값을 담는 배열을 생성합니다.
array<int, 5> values = { 1, 2, 3, 4, 5 };
// 배열에 담긴 값을 병렬로 출력합니다.
parallel_for_each(begin(values), end(values), [](int value) {
wstringstream ss;
ss << value << L' ';
wcout << ss.str();
});
}
이번 예제는 MSDN 예제를 그대로 가져와 봤습니다. 코드를 봐도 딱히 설명할 것이 없는 초간단 예제네요. 병렬 프로그래밍이 이렇게 쉬워질 수 있다니...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 작업의 실행 순서가 보장 되지 않기 때문에 배열 값의 출력 순서가 실행 할 때 마다 달라질 수 있다는 것만 유의하시면 될 것 같네요.
지금까지 parallel_for 함수와 parallel_for_each 함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두 함수는 PPL 중에서도 가장 쉬운 방법으로 병렬 프로그래밍을 구현할 수 있는 도구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이 강좌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병렬 프로그래밍은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다음 강좌에는 parallel_invoke 함수를 비롯한 나머지 병렬 알고리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ference
출처: http://cosmosnet.tistory.com/entry/병렬-프로그래밍-완전-정복-5-병렬-알고리즘-1 [Creative Mo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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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daniel00.tistory.com/entry/concurrentqueue
출처: http://daniel00.tistory.com/entry/concurrentqueue [공돌이(Engineer+Footballer)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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