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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S버전 호환 확인 관련(2023년 1월기준)
버전확인출처:
- https://namu.wiki/w/ReFS //현재 아래 그림파일 최신버전이 올라올수 있으니 눌러서 확인해보세요
- 그림 2023년01월29일 기준
ReFS로 포맷된 하드를 PC에 연결할때 PC의 OS에 설정되어 있는 ReFS의 버전과 같거나
아랫버전이면 왠간하면 호환이 된다. 하지만 연결된 하드버전이 OS에 설정된 버전보다 높다면
호환이 안되어 RAW상태로 되면서 인식을 못하는 사태가 벌여질 수 있다.
그래도 ReFS포맷을 쓰려고 한다면 왠간하면 현재 ReFS를 지원하는 윈도우에서 포맷을 하고
고정적으로만 쓰는 하드에만 쓰는걸 추천한다.
하드를 이동해서 다른 PC에 옮겨서 쓰거나 외장하드를 쓰는 경우라면 NTFS 포맷을 쓰는게
좋을 것이다.
"윈도우11"이상 버전의 OS점유율이 매우 높지 않는 이상 NTFS포맷을 추천 한다.
추후 윈도우11이상의 버전 점유율이 높을때는 ReFS포맷도 많이 사용할거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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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 문서의 내용은 공식 MS 내용을 참고하여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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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ReFS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명심해야 하는 것이 있다. NAS나 네트워크 공유등을 할때 특정 파일 (특히 Flac)을 나스나 네트워크에 보관해서 다시 ReFS 파티션쪽으로 복사하면 0x80070299에러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NTFS에서는 정상적으로 복사되지만 ReFS에서는 에러가 나며 설령 NTFS로 복사성공후 이곳에 있던 파일을 다시 ReFS로 복사하면 복사가 되지 않는다. 외국 MS 포럼에서도 자주 거론되는 문제다. [8] 그렇기에 ReFS로 전환하기전 충분한 테스트를 거친후 자신의 환경에 적합한 파티션인지 검증 후 이전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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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ReFS는 최근에 나온 파일 시스템이기 때문에 백업 소프트웨어와 호환성이 나쁘고 지원되는 종류도 적다. NTFS처럼 따로 파일을 빼서 백업/복구가 불가능하며 백업도 섹터별 백업만 지원하기에 용량이 커진다. 그리고 당연히 증분/차등은 안되니 이점을 꼭 고려해야 한다. 또 하나 NTFS와 다르게 메타데이터를 저장하는 추가 용량이 발생한다. 하드 용량에 따라 다르지만 10테라 기준으로 67기가 메타데이터 공간으로 빠지게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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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FS와 다른 특징으로 ReFS는 상시 오류검출, 수정을 진행하기 때문에 오류검사가 필요없고 chkdsk 같은 오류검사 툴도 지원 하지 않는다. 하지만 HDD내 배드섹터 발생 혹은 과도한 쓰기 작업으로 때때로 복구 허용치를 초과하는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NTFS에서는 해당 폴더나 파일이 읽히지 않는 정도로 그친다면 ReFS는 볼륨이 RAW으로 바뀌고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더 이상 액세스를 할 수 없게 된다. 이때는 무조건 별도 복구 프로그램을 통해 전체 데이터 복구를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니 정말 중요한 자료만 모아서 보관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NTFS를 쓰도록 하자. 다만 복구 진행시 오류가 발생한 부분 외에는 모두 복구가 가능할 정도로 복구율은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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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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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TH1~RS2: 전 에디션 -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야 파티션을 생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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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RS3 이상: Pro for Workstation & Enterprise - 일단 Education, Home, Pro에서는 기존에 생성된 파티션만 사용 가능[2][3]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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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 윈도우 10 처럼 Home과 Pro는 기존 ReFS 파티션만 사용가능하고 신규 파티션 생성은 Workstation부터 가능하다. ReFS 3.7 버전부터 사용한다.[4] 22H2 부터 ReFS 3.9 버전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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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bit Windows만 지원하며, 32bit Windows에서는 항상 RAW로 인식하여 사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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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RS2~RS5에서 생성한 ReFS 파티션은 Windows 10 19H1 이상에서는 읽을 수 없으며 무한로딩 현상이 발생한다. 2020년 2월 업데이트로 해결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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